나카시마 미카.
아마 상병때 쯤인가..
우연찮게 뉴타입을 보다가.
FIND THE WAY에 관한 관련 글을 읽고
그녀의 음악을 들어보게 됬다.
처음 듣는순간..
'이것이 길고 가느다란 진정한 일본음악이구나..'란 생각이 들정도 였다..
그뒤로 거짓 한달이 넘도록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면 모든걸 은폐하고 이 음악만 들을 정도였다..
뭐 서론은 여기까지고...
(항상 길다.. -_-ㅋ)
정작 중요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눈의 꽃에 관한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꺼낸 이유는 대충...
지금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박효신 리메이크 버전에 대하여 한마디 끄적여 볼려고
이렇게 뒷북 포스팅을 하게 된것이다...
(뭐 몇몇 친구들은 듣자마자 원곡좀 보내달라고 할정도 였으니까.. -_-ㅋ 내가무슨 소리바다냐;;)
※일단 아래 내용은 무척 주관적이며 편견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이야기임..내용.나도 얼마전에 바에가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듣게되어 알게 되었는데..
이런 너무 안어울린다..
정말 별로라는 느낌밖에는 안드는..
(일단 돌맹이부터 던지고 보자..-_-ㅋ)
일단 리메이크 곡이다보니... 원작과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데..
원작과 비교시.. 정말 최악...
나카시마 미카의 그 가냘프고도 기다란 음색과 전혀 반대되는..
굵고도 짧은 음색.. 여기서 이미 잔뜩 거부감이다...
그래.. 그래도 리메이크니까.. 박효신 답게 불렀으면 되지않냐?? 란 말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엑설런트 울트라 하이퍼 허리쪼이기 100만시간으로 대신 답해주겠다.'그럼 애시당초.. 박효신 다운 노래를 부르지 뭐하로 이런 노랠불러.. -_-ㅋ
원곡을 듣지 못하고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가 '눈꽃'의 버전으로 먼저 들은
사람들이야 원곡이 무척이나 A급이였으니.. 박효신이 불렀어도 좋게 들렸겠지만..
애시당초 미카의 음악에 빠져있는 나로썬 반감심 100만%다...
동아리 후배녀석 얼음집가서 본 내용인데..
나카시마 미카는 왠만해선 리메이크를 잘 허락을 안해주는데..
박효신 목소리를 듣고 해줬다고??
천만에.. 분명.. 뭔가
"샤바"가 있었을 것이다..
믿을수 없어 암... -_-
세상은 돈이 최고니..[퍽...]뭐 하여튼.. 미카팬으로써 그녀의 음악이 이번기회에 우리나라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걸
위안삼아야지.... 전달된 매체가 무척이나 불량함이 안타까울뿐..
잡소리..그나저나 이번 앨범 朧月夜~祈り (아련한 달밤~기도)은 조금 실망..
역시 돈맛을 알게된건가..
(이장면을 보면 일본에서 얼마나 라그가 인기가 있는지 알수있다..
왜??
꽃잎을 물고있잖아;;
미카도 라그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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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세피로스 2004/11/24 13:53 # 답글
오.....마지막 샷의 얼굴이 너무 예뻐요! [다 읽어놓고 딴소리를...] 설마 때리실건가요;
이로동 2004/11/24 14:12 # 답글
노래는 별관심없[탕탕탕]
산왕 2004/11/24 15:34 # 답글
..라그하는 사람들은 사진찍을 때 꽃을 물고있나 보죠?
옥이 2004/11/24 17:23 # 삭제 답글
당연히 원곡을 그대로 따라한게 아니니 그럴수밖에.'나카시마 미카의 그 가냘프고도 기다란 음색'을
'굵고도 짧은 음색'으로 멋지게 소화해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결론적으로 난 좋기만 하다.
ps:너가준 mp3파일 음질 구려. 내가 인터넷 돌면서 좋은거 찾아서 직접 인코딩했다 -_-;;
黑翼 2004/11/24 19:26 # 답글
역시 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카제 2004/11/25 07:20 # 답글
세피로스님// 설마여.. 돌어딨지?? -_-ㅋ이로동님// -ㅁ- 꼭 들어보세욧!! -ㅁ-)/
산왕님// 라그아이템중 투구하단에 꽃잎이라고 해서 아래 사진처럼 꽃잎을 물고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ㅁ-)/
옥아 소화가 아니야 그건.. -_-ㅋ 지 젓되로 부른 격이지.. 그리고 결국 음악이란 무척이나 주관적이 때문에 뭐라고 할수는 없겠지..
黑翼님// 무리정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OTL수준..
시진이 2004/11/25 21:14 # 답글
저는 옥이 님 의견 쪽인데요^^ 리메이크가 원곡을 '그대로' 재현하는거라면 굳이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원곡을 먼저 들어오신 분들은 대부분 박효신이 부른 곡에 거부감을 보이시더군요. 전 박효신을 먼저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두 곡 나름대로 각각 좋습니다. 원곡은 미카의 목소리 덕에 '신비롭게' 들리고, 리메이크곡은 박효신 목소리 덕에 '애절하게' 들려요^^ 처음 들을 땐 박효신인지 아닌지 헷갈렸었습니다. 이제까지의 목소리에 비해 부드러워서요. (박효신 따라하는 신인인가 했었다는;;)
개인적으로 박효신의 보컬이 대단히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어찌보면 하나의 스타일로 갈수밖에 없는 목소리일수 있지만 또 그 스타일을 따라할 사람도 많이 없으니까요. 미카도 분명 그 목소리를 듣고 뭔가 색다른 맛을 기대하여 리메이크를 허락한게 아닐까요^^?
... 저의 아주 주관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카제 2004/11/26 01:14 # 답글
시진이님//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까지나 제의견일뿐.. 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제가 듣기엔 않좋다 이거죠.. ;ㅁ; 그나저나 무엇보다 남자가 불럿다는게 -100만점 입니다.. -_-ㅋ
selfi 2004/11/26 15:27 # 삭제 답글
find the way도 좋고 유키노 하나도 좋고.. 1집 머더라..머.. 다 좋더군요;
카제 2004/11/26 18:14 # 답글
셀피선배님~ 아마 제가 듣기엔 Love엘범(아마 2집이였을듯.)이 가장 좋았었습니다. 전 Find the way가 잴로 좋았죠~
Coltrane 2009/09/13 07:56 # 삭제 답글
몇년씩이나 지난 글을 시비거는것같지만;;;;저는 원곡을 먼저들었지만, 딱히 두곡중 뭐가 더 우월하다-는건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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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 분명.. 뭔가 "샤바"가 있었을 것이다..
믿을수 없어 암... -_-
세상은 돈이 최고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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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은 좀 음모론적이지않나싶네요.
물론 믿든말든 자유이십니다만 이건 좀 매도같다는 생각이들거든요.
음악에 수준차는 있지만 취향차이를 뭐라고 할 수는 없겠죠....
감상이라시기에는 자소 거친 표현들이(속어같은 거 말구요) 본문과
댓글에 보이길래 뒷북성 극심한 글을 써봅니다.
오래전 글을 가지고 왈가왈부해서 기분하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Coltrane 2009/09/13 08:05 # 삭제 답글
아, 물론 나카시마 미카와 박효신의 음악들 중 어떤 것이 저급하다-라는 것을말한 것은 아닙니다.
나카시마 미카의 원곡을 먼저들었고 이분의 다른 노래들도 한때
즐겨든곤 했습니다. 하지만 몰이해적 글들이 몇몇 있길래 이건 좀;;;하는 심정입니다.
원곡자분의 팬이었다면(혹은 지금 이시점에서도 팬이라면),
설마 이분이 돈을 받고 리메이크를 허락했을까요?
자신의 노래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텐데, 돈으로
리메이크의 자격을 쉽게 팔았을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제생각이 이렇다는 겁니다.